안녕하세요, 경제와 기술의 접점을 기록하는 에디터, 앤트킴입니다.오늘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한 개미 투자자가 어떻게 스스로 나침반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치열한 기록입니다.우리는 매일 수만 개의 헤드라인에 노출됩니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아마존 대규모 해고", "전력망 부족 사태". 자극적인 제목들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지만, 정작 그 이면에 숨겨진 본질이 무엇인지, 그 기술적 혁신이 1년 뒤, 3년 뒤의 주가 그래프에 어떤 궤적을 그리며 반영될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곳은 드물었습니다. 저 역시 그 혼란 속에 서 있던 수많은 개미 중 한 명이었습니다. 본격적인 탐구는 기술경영대학원(MOT) 석사 과정에 발을 들이면서 ..